재료 준비하기
스노우볼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는 간단하다. 투명한 유리병, 인형 (작은 피규어), 글리터 또는 인공눈, 물, 그리고 접착제만 있으면 된다. 이 재료들은 약 1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리병은 재활용도 가능하니, 집에 있는 것도 괜찮다. (관련 정보: 유앤미가라오케)
만들기 단계
1단계: 유리병에 인형을 고정하기 위해서 바닥에 접착제를 발라준 후, 원하는 피규어를 넣는다.
2단계: 유리병에 물을 채우고 글리터를 넣는다. 2층 정도 가득 채우면 충분하다.
3단계: 병의 입구에 꼭 맞추어 뚜껑을 닫는다. 이때 추가로 접착제를 써서 물이 새지 않도록 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4단계: 스노우볼을 뒤집어서 흔들어 보면서 글리터가 흩날리는 모습을 즐기면 된다.
놀이의 즐거움
이 DIY 활동은 아이와 함께 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단순한 스노우볼 만들기를 통해 아이는 손재주를 기르고, 자신의 작품에 애착을 가질 수 있다. 완료 후 아이와 함께 스노우볼을 흔들면서 서로의 창의력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놓치기 쉬운 팁
스노우볼을 만들면서 자주 실수하는 점은 물의 양이다. 너무 많으면 이물질이 우려되므로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 인형을 너무 깊은 곳에 넣으면 글리터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항상 눈에 띄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나는 이 방법을 처음 시도했을 때 물이 너무 많아 너무 쉽게 쏟아져서 청소하느라 고생한 적이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관련 워크숍 알아보기
여기서 소개한 방법 외에도 다양한 DIY 스노우볼 만들기 워크숍이 개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유앤미가라오케에서는 아이들과 만들어보는 특별한 작품 만들기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란다.
스노우볼 만들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남긴다. 비 오는 날이나 주말에 여유롭게 시도해보자.